인공지능 플랫폼 ‘GEVME AI’ 도입…“MICE 서비스의 확장성, 새로운 장 열 것”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의 MICE 데스티네이션 마케팅 국제회의 ‘고양데스티네이션위크(GDW)’가 올해도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옵니다! GDW2025가 오는 8월 20일(수)~23일(토) 나흘간 소노캄 고양 호텔(그랜드볼룸,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립니다. 올해 8회차를 맞이한 GDW2025는 ‘마이스산업의 성장 모색; 기술, 개인화, 지속가능성 및 투자대비효과’를 주제로, 전세계 38개국, 860여명(외국인 165명 포함)의 MICE 전문가들이 함께할 예정입니다.
고양특례시가 주최하고 (사)고양컨벤션뷰로가 주관하는 GDW2025는 20일 ‘아시아 태평양 비즈니스 이벤트 유스 챌린지’를 시작으로 △아시아 태평양 ICCA Evolve Destination Forum(21일) △국제 데스티네이션 경쟁력 포럼(22일) △포스트 투어(23일)가 쉴틈없이 이어집니다.
유스챌린지는 ICCA와 한국MICE협회가 공동 주관한 아태지역 청년들의 MICE 아이디어 공모전입니다. 전세계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모여 불꽃 튀는 경쟁이 기대되지 않나요?
![[크기변환]250721_고양데스티네이션위크05_CS6out (1)_1.jpg](https://cdn.imweb.me/upload/S202107077c01034046aad/57f71c28eabf6.jpg)
특히 22일(금) 개막식과 함께 시작하는 ‘국제 데스티네이션 경쟁력 포럼’은 GDW2025의 백미가 아닐까 싶어요! 데이비드 블랜스필드(David Blansfield) Northstar Travel Group 발행인, 김철원 경희대 명예교수, 라이언 조지(Ryan George) Simpleview CEO 등 글로벌 MICE산업을 이끄는 20여명의 리더들이 강연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기조강연부터 대담, 세미나, 토론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는다면, 전세계의 생생한 MICE 동향을 하루만에 섭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벌써부터 개막일이 기다려지네요!
경쟁력 포럼 못지않게 GDW2025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국내 MICE 행사 최초로 MICE 인공지능 플랫폼 ‘게브미 에이아이(GEVME AI)’를 전격적으로 도입했다는 것입니다. GEVME AI는 강연장에서 발생하는 사람들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자주 언급된 단어를 바탕으로 ‘키워드 분석’을 하거나 ‘강연 요약본’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에요.
다국어 번역기능까지 탑재돼 있어서 국적이 어디든 강연을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회의별로 QR코드만 입력하면 손쉽고 빠르게 회의의 핵심내용에 접근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이번 GDW2025에서 GEVME AI를 도입한 이상열 고양컨벤션뷰로 사무국장은 “현재 MICE 행사에서 인공지능 기술은 동시통역 등에 제한적으로 쓰이는데, AI 기술 기반의 MICE 서비스의 영역이 훨씬 더 폭넓게 제공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 한다”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면 ‘MICE 서비스의 개인화’가 가능하고 MICE산업의 효용성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무엇보다 동시 세션으로 인해 놓치게 되는 강연도 다시 볼 수 있고요. 강연에서 어떤 내용이 오갔는지를 주요 키워드별로 분석한 요약본을 제공한다니 행사 결과보고서, 연구자료 등으로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GDW2025에서 쉽고, 빠르고, 간편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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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플랫폼 ‘GEVME AI’ 도입…“MICE 서비스의 확장성, 새로운 장 열 것”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의 MICE 데스티네이션 마케팅 국제회의 ‘고양데스티네이션위크(GDW)’가 올해도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옵니다! GDW2025가 오는 8월 20일(수)~23일(토) 나흘간 소노캄 고양 호텔(그랜드볼룸,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립니다. 올해 8회차를 맞이한 GDW2025는 ‘마이스산업의 성장 모색; 기술, 개인화, 지속가능성 및 투자대비효과’를 주제로, 전세계 38개국, 860여명(외국인 165명 포함)의 MICE 전문가들이 함께할 예정입니다.
고양특례시가 주최하고 (사)고양컨벤션뷰로가 주관하는 GDW2025는 20일 ‘아시아 태평양 비즈니스 이벤트 유스 챌린지’를 시작으로 △아시아 태평양 ICCA Evolve Destination Forum(21일) △국제 데스티네이션 경쟁력 포럼(22일) △포스트 투어(23일)가 쉴틈없이 이어집니다.
유스챌린지는 ICCA와 한국MICE협회가 공동 주관한 아태지역 청년들의 MICE 아이디어 공모전입니다. 전세계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모여 불꽃 튀는 경쟁이 기대되지 않나요?
특히 22일(금) 개막식과 함께 시작하는 ‘국제 데스티네이션 경쟁력 포럼’은 GDW2025의 백미가 아닐까 싶어요! 데이비드 블랜스필드(David Blansfield) Northstar Travel Group 발행인, 김철원 경희대 명예교수, 라이언 조지(Ryan George) Simpleview CEO 등 글로벌 MICE산업을 이끄는 20여명의 리더들이 강연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기조강연부터 대담, 세미나, 토론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는다면, 전세계의 생생한 MICE 동향을 하루만에 섭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벌써부터 개막일이 기다려지네요!
경쟁력 포럼 못지않게 GDW2025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국내 MICE 행사 최초로 MICE 인공지능 플랫폼 ‘게브미 에이아이(GEVME AI)’를 전격적으로 도입했다는 것입니다. GEVME AI는 강연장에서 발생하는 사람들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자주 언급된 단어를 바탕으로 ‘키워드 분석’을 하거나 ‘강연 요약본’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에요.
다국어 번역기능까지 탑재돼 있어서 국적이 어디든 강연을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회의별로 QR코드만 입력하면 손쉽고 빠르게 회의의 핵심내용에 접근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이번 GDW2025에서 GEVME AI를 도입한 이상열 고양컨벤션뷰로 사무국장은 “현재 MICE 행사에서 인공지능 기술은 동시통역 등에 제한적으로 쓰이는데, AI 기술 기반의 MICE 서비스의 영역이 훨씬 더 폭넓게 제공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 한다”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면 ‘MICE 서비스의 개인화’가 가능하고 MICE산업의 효용성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무엇보다 동시 세션으로 인해 놓치게 되는 강연도 다시 볼 수 있고요. 강연에서 어떤 내용이 오갔는지를 주요 키워드별로 분석한 요약본을 제공한다니 행사 결과보고서, 연구자료 등으로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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