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고양특례시가 주최하고 고양컨벤션뷰로가 주관하는 ‘2023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가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소노캄 고양 호텔에서 열린다. 국제컨벤션협회(ICCA), 국제협회연합(UIA), 국제 데스티네이션 재단(DI) 등 국제기구가 후원하는 행사다.
올해 7회째인 행사의 주제는 ‘마이스의 귀환’(Return of MICE). 오는 22일 △고양 마이스 데이를 시작으로 △아태 비즈니스 이벤트 유스 챌린지(23일) △국제 데스티네이션 경쟁력 포럼(24일) △아태 비즈니스 발전 포럼(25일) △도시관광(26일)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메인 프로그램인 국제 데스티네이션 경쟁력 포럼에는 센틸 고피나스 ICCA 회장, 장 클로드 라레쉬 프랑스 인시아드(INSEAD) 석좌교수가 기조강연을 맡는다. 개리 그리머 게이닝엣지 회장, 아비나쉬 찬다라나 엠씨아이그룹 글로벌 교육이사, 클라라 페르난데즈 로페즈 UIA 대외협력이사, 마타 셰리던 그레이터보스턴 컨벤션뷰로 대표, 피터 킹 호주 비즈니스이벤트협회 회장 등도 강연 무대에 오른다. 참가비 무료.
2023 고양 데스티네이션 위크 22일 개막
올해 7회째인 행사의 주제는 ‘마이스의 귀환’(Return of MICE). 오는 22일 △고양 마이스 데이를 시작으로 △아태 비즈니스 이벤트 유스 챌린지(23일) △국제 데스티네이션 경쟁력 포럼(24일) △아태 비즈니스 발전 포럼(25일) △도시관광(26일)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메인 프로그램인 국제 데스티네이션 경쟁력 포럼에는 센틸 고피나스 ICCA 회장, 장 클로드 라레쉬 프랑스 인시아드(INSEAD) 석좌교수가 기조강연을 맡는다. 개리 그리머 게이닝엣지 회장, 아비나쉬 찬다라나 엠씨아이그룹 글로벌 교육이사, 클라라 페르난데즈 로페즈 UIA 대외협력이사, 마타 셰리던 그레이터보스턴 컨벤션뷰로 대표, 피터 킹 호주 비즈니스이벤트협회 회장 등도 강연 무대에 오른다. 참가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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