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앤엑스 김충한 회장, 김정조 대표이사 및 한국EV기술인협회 도정국 부회장, KINTEX 박종근 부사장, K-BATTERY SHOW 문이규 책임위원이 31일 킨텍스서 개최된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2) 개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촬영-에이빙뉴스
한국이앤엑스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고양시컨벤션뷰로, 한국재료연구원, 한국EV기술인협회의 후원하는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2)이 2022년 8월 31일(수)부터 9월 3일(토)까지 4일간 고양시 KINTEX 제2전시장에서 개최됐다.
K-BATTERY SHOW 첫 회 개막을 기념하는 개막 기념 촬영식(31일)에는 주최사인 한국이앤엑스 김충한 회장, 김정조 대표이사 및 한국EV기술인협회 도정국 부회장, KINTEX 박종근 부사장, K-BATTERY SHOW 문이규 책임위원이 참석했다.
주최 측인 한국이앤엑스 김정조 대표이사는 “이차전지 산업은 친환경이라는 글로벌 트렌드 속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의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라면서 “이차전지·소재 및 장비전(K-BATTERY SHOW)의 개최는 한국 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K-Mtech)과 수소산업 분야 전문 전시회인 H2 MEET(수소모빌리티, 수소충전인프라, 수소에너지)전시회와 동시 개최를 통하여 이차전지와 전기자동차 분야, 소재 및 복합 재료, 장비 산업과 수소산업의 만남으로 전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굳건하게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성공적인 이차전지·소재 및 장비전(K-BATTERY SHOW)이 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31일 킨텍스서 개최된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2) 개막식 현장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이차전지·소재 및 장비전(K-BATTERY SHOW) 및 한국 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K-Mtech)은 총 국내외 150개 사가 참가하며, 양극 소재, 음극 소재, 분리막, 전해질 등 소재 분야와 기압환기구, 전극 포일, 절연 튜브, 활성화 탄소, 이온 액체, 수소흡장합금 등 부품 분야, 충전용 배터리, 캐퍼시터, 제조 장비, 자동화 설비, 검사 및 측정 장비 등 장비 분야 및 배터리 충전시스템, 충전 인프라, 리사이클링 시스템 그리고 기타 이차전지 소재, 부품 및 장비, 기타 배터리 외에 관련 전문 서적 및 정보서비스 등 이차전지 산업 소재, 부품, 장비가 전시됐다.
특히 전시 기간 중 총 57개의 주제로 세미나 및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K 배터리 한계 극복, 기술로 미래를 내다보다.'를 대주제로 8월 31일(수)~9월 2일(금)까지 '차세대 배터리 혁신기술', '검은 황금 배터리 자원 생태계', '전기차‧ESS 시대의 배터리 부품'을 주제로 '제1회 K-BATTERY SHOW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이외에 한국 EV기술인협회와 공동으로 'K-BATTERY DAY 컨퍼런스'가 전시 기간 내내 진행되며, 한국재료연구원의 'K-BATTERY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및 이차전지, 소재 복합재료 기술세미나가 병행 개최된다.
또한, K-BATTERY SHOW 2022 전시회와 병행되어 진행되는 컨퍼런스 및 세미나는 동시대에 꼭 필요한 기술현황과 전망을 공유하고, 미래 경쟁력을 선점하는 데 필요한 전략 정보를 제시하는 지식 나눔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022년 새롭게 시작하는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은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미래 IT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이차전지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이다. 양극소재, 음극소재, 분리막, 전해질 등 이차전지 대표 소재 및 부품, 장비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전시 소개하며 ‘이차전지 전문 산업의 장’을 제공한다. 또한, K-Mtech 2022 및 H2 MEET 전시회와 동시 개최돼 ‘사물배터리’ 시대의 도래에 따라 급증 및 다변화하는 이차전지뿐만 아니라 소재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접하고 살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출처 : http://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1229
한국이앤엑스 김충한 회장, 김정조 대표이사 및 한국EV기술인협회 도정국 부회장, KINTEX 박종근 부사장, K-BATTERY SHOW 문이규 책임위원이 31일 킨텍스서 개최된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2) 개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촬영-에이빙뉴스
한국이앤엑스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고양시컨벤션뷰로, 한국재료연구원, 한국EV기술인협회의 후원하는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2)이 2022년 8월 31일(수)부터 9월 3일(토)까지 4일간 고양시 KINTEX 제2전시장에서 개최됐다.
31일 킨텍스서 개최된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2) 개막식 현장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K-BATTERY SHOW 첫 회 개막을 기념하는 개막 기념 촬영식(31일)에는 주최사인 한국이앤엑스 김충한 회장, 김정조 대표이사 및 한국EV기술인협회 도정국 부회장, KINTEX 박종근 부사장, K-BATTERY SHOW 문이규 책임위원이 참석했다.
주최 측인 한국이앤엑스 김정조 대표이사는 “이차전지 산업은 친환경이라는 글로벌 트렌드 속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의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라면서 “이차전지·소재 및 장비전(K-BATTERY SHOW)의 개최는 한국 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K-Mtech)과 수소산업 분야 전문 전시회인 H2 MEET(수소모빌리티, 수소충전인프라, 수소에너지)전시회와 동시 개최를 통하여 이차전지와 전기자동차 분야, 소재 및 복합 재료, 장비 산업과 수소산업의 만남으로 전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굳건하게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성공적인 이차전지·소재 및 장비전(K-BATTERY SHOW)이 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이차전지·소재 및 장비전(K-BATTERY SHOW) 및 한국 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K-Mtech)은 총 국내외 150개 사가 참가하며, 양극 소재, 음극 소재, 분리막, 전해질 등 소재 분야와 기압환기구, 전극 포일, 절연 튜브, 활성화 탄소, 이온 액체, 수소흡장합금 등 부품 분야, 충전용 배터리, 캐퍼시터, 제조 장비, 자동화 설비, 검사 및 측정 장비 등 장비 분야 및 배터리 충전시스템, 충전 인프라, 리사이클링 시스템 그리고 기타 이차전지 소재, 부품 및 장비, 기타 배터리 외에 관련 전문 서적 및 정보서비스 등 이차전지 산업 소재, 부품, 장비가 전시됐다.
특히 전시 기간 중 총 57개의 주제로 세미나 및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K 배터리 한계 극복, 기술로 미래를 내다보다.'를 대주제로 8월 31일(수)~9월 2일(금)까지 '차세대 배터리 혁신기술', '검은 황금 배터리 자원 생태계', '전기차‧ESS 시대의 배터리 부품'을 주제로 '제1회 K-BATTERY SHOW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이외에 한국 EV기술인협회와 공동으로 'K-BATTERY DAY 컨퍼런스'가 전시 기간 내내 진행되며, 한국재료연구원의 'K-BATTERY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및 이차전지, 소재 복합재료 기술세미나가 병행 개최된다.
또한, K-BATTERY SHOW 2022 전시회와 병행되어 진행되는 컨퍼런스 및 세미나는 동시대에 꼭 필요한 기술현황과 전망을 공유하고, 미래 경쟁력을 선점하는 데 필요한 전략 정보를 제시하는 지식 나눔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022년 새롭게 시작하는 이차전지 소재·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은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미래 IT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이차전지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이다. 양극소재, 음극소재, 분리막, 전해질 등 이차전지 대표 소재 및 부품, 장비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전시 소개하며 ‘이차전지 전문 산업의 장’을 제공한다. 또한, K-Mtech 2022 및 H2 MEET 전시회와 동시 개최돼 ‘사물배터리’ 시대의 도래에 따라 급증 및 다변화하는 이차전지뿐만 아니라 소재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접하고 살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출처 : http://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