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이스 회사들의 이목은 지금 한국에 쏠려 있다. 긴급사태를 5월 말로 연장한 일본, 6~7월까지 모든 행사가 멈춰선 홍콩과 싱가포르보다 빠르게 행사 재개에 나서고 있어서다. 이상열 고양컨벤션뷰로 단장은 “세계보건기구(WHO) 등이 마련한 가이드라인보다 한국의 감염 통제 모델에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는 “코로나 사태로 ‘방역’ ‘안전’은 행사 개최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됐다”며 “방역 모범국가 이미지는 앞으로 한국이 CES, MWC와 같은 대형 국제행사를 유치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임창열 킨텍스 사장은 “한국이 코로나 파고를 넘어 글로벌 마이스 시장에서 ‘퍼스트 무버’로써 입지를 다질 절호의 기회”라며 “다중행사에 맞는 표준 방역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성공 사례를 쌓아 주도권을 선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마이스 회사들의 이목은 지금 한국에 쏠려 있다. 긴급사태를 5월 말로 연장한 일본, 6~7월까지 모든 행사가 멈춰선 홍콩과 싱가포르보다 빠르게 행사 재개에 나서고 있어서다. 이상열 고양컨벤션뷰로 단장은 “세계보건기구(WHO) 등이 마련한 가이드라인보다 한국의 감염 통제 모델에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는 “코로나 사태로 ‘방역’ ‘안전’은 행사 개최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됐다”며 “방역 모범국가 이미지는 앞으로 한국이 CES, MWC와 같은 대형 국제행사를 유치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임창열 킨텍스 사장은 “한국이 코로나 파고를 넘어 글로벌 마이스 시장에서 ‘퍼스트 무버’로써 입지를 다질 절호의 기회”라며 “다중행사에 맞는 표준 방역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성공 사례를 쌓아 주도권을 선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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