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E 및 창업/투자 전문가 구성으로 ‘MICE 기업 육성 2.0’ 본격 추진
공간 지원 넘어 ‘스케일업’으로 1기 운영위원회 위촉

고양시 MICE 육성센터 1기 운영위원회 위촉식 단체촬영
단순히 사무실을 빌려주는 공간 지원을 넘어, 유망한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스타트업을 전략적으로 키워내는 ‘액셀러레이팅’ 체계가 고양시에서 본격화된다.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대표이사 이창현)은 킨텍스 내 위치한 ‘고양시 MICE 육성센터’의 전문성과 투자 연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제1기 운영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국내 최초의 MICE 산업 목적형 기업 육성센터로 문을 연 지 8년 만에 맞이하는 질적 전환이다.
투자·창업 전문가 결합, ‘육성센터 2.0’ 무엇이 달라지나

육성센터 운영위원회 현장
그동안 고양시 MICE 육성센터는 입주 기업들에게 무상 임대료와 저렴한 관리비, 독립 사무실 및 공유오피스 등의 물리적 인프라를 제공하며 초기 안정화를 돕는 데 집중해 왔다. 현재 이곳에는 27개의 관련 중소·신생 기업들이 둥지를 틀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꾸려진 운영위원회는 기존의 ‘공간 제공’ 중심 모델에서 한 단계 나아가 비즈니스의 ‘성장과 투자’에 초점을 맞춘다. 위원회는 MICE 산업 전문가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창업 및 투자 분야의 전문가 등 총 7인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앞으로 다음과 같은 핵심 역할을 맡는다.
- 전략적 기업 발굴: 입주 심사 단계부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 선별
- 스케일업 자문: 단순 교육을 넘어 투자 유치 및 판로 개척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 MICE 생태계 고도화: 고양시 특화 MICE 연계 비즈니스 모델 개발 자문
대한민국 MICE 생태계의 허브를 향해

이창연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 컨벤션 센터인 킨텍스를 품고 있는 고양시는 하드웨어 면에서 이미 국내 최고 수준의 MICE 기반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육성센터를 통한 소프트웨어(유망 기업 및 인재)가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면 시너지는 배가 될 수밖에 없다.
이창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육성센터는 지역 MICE 산업을 지탱하는 뿌리이자 핵심 거점”이라며, “운영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전문성과 투자 연계 전략을 강화해 유망 기업들을 체계적으로 키워내고, 고양특례시가 대한민국 MICE 생태계의 중심 도시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인프라 중심의 MICE 산업이 스타트업의 아이디어, 투자 전문가들의 안목과 결합해 어떤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낼지 업계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 jeong9200@discoveryews.kr]
출처 : 디스커버리뉴스 (https://www.discoverynews.kr)
고양시 MICE 육성센터 1기 운영위원회 위촉식 단체촬영
단순히 사무실을 빌려주는 공간 지원을 넘어, 유망한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스타트업을 전략적으로 키워내는 ‘액셀러레이팅’ 체계가 고양시에서 본격화된다.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대표이사 이창현)은 킨텍스 내 위치한 ‘고양시 MICE 육성센터’의 전문성과 투자 연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제1기 운영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국내 최초의 MICE 산업 목적형 기업 육성센터로 문을 연 지 8년 만에 맞이하는 질적 전환이다.
투자·창업 전문가 결합, ‘육성센터 2.0’ 무엇이 달라지나
육성센터 운영위원회 현장
그동안 고양시 MICE 육성센터는 입주 기업들에게 무상 임대료와 저렴한 관리비, 독립 사무실 및 공유오피스 등의 물리적 인프라를 제공하며 초기 안정화를 돕는 데 집중해 왔다. 현재 이곳에는 27개의 관련 중소·신생 기업들이 둥지를 틀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꾸려진 운영위원회는 기존의 ‘공간 제공’ 중심 모델에서 한 단계 나아가 비즈니스의 ‘성장과 투자’에 초점을 맞춘다. 위원회는 MICE 산업 전문가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창업 및 투자 분야의 전문가 등 총 7인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앞으로 다음과 같은 핵심 역할을 맡는다.
- 전략적 기업 발굴: 입주 심사 단계부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 선별
- 스케일업 자문: 단순 교육을 넘어 투자 유치 및 판로 개척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 MICE 생태계 고도화: 고양시 특화 MICE 연계 비즈니스 모델 개발 자문
대한민국 MICE 생태계의 허브를 향해
이창연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 컨벤션 센터인 킨텍스를 품고 있는 고양시는 하드웨어 면에서 이미 국내 최고 수준의 MICE 기반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육성센터를 통한 소프트웨어(유망 기업 및 인재)가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면 시너지는 배가 될 수밖에 없다.
이창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육성센터는 지역 MICE 산업을 지탱하는 뿌리이자 핵심 거점”이라며, “운영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전문성과 투자 연계 전략을 강화해 유망 기업들을 체계적으로 키워내고, 고양특례시가 대한민국 MICE 생태계의 중심 도시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인프라 중심의 MICE 산업이 스타트업의 아이디어, 투자 전문가들의 안목과 결합해 어떤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낼지 업계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 jeong9200@discoveryews.kr]
출처 : 디스커버리뉴스 (https://www.discoverynews.kr)